이 날씨에…배달 못 한다니 “업체 바꿔서 최선 다해라” 지시한 치킨회사 부사장

  • 80년 만의 폭우로 수도권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배달을 강요한 모 치킨 업체 부사장의 갑질이 공분을 샀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모 치킨 업체의 갑질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수도권이 말도 안 되는 폭우로 이런 피해를 입고 있어서 배달대행업체가 배달 불가 선언을 한 상태”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그가 올린 단체방에서는 두 명의 직원이 “금일 우천으로 인해 배달 대행 업무 종료했다”, “기상악화로 배달 대행 측이 업무 종료했다” 등의 업무 보고 메시지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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