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넘는 배우가…’우영우’ 단체휴가 다녀온 박은빈 입국 장면, 사람들 놀라고 있다

발리 휴가 다녀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들
13일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배우 박은빈

대세 배우 박은빈이 인천공항 입국 현장에서 보여준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13일 인천 국제공항에는 발리 휴가를 마치고 입국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진들을 보기 위한 팬들과 취재진 발길이 이어졌다.

이하 유튜브 "비몽"
이하 유튜브 ‘비몽’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의 주역인 배우 박은빈은 청바지에 핑크색 상의, 캡모자를 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입국장에 등장했다.

박은빈은 입국 게이트를 통과하면서부터 90도로 허리를 숙여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은빈은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한 팬 말에 연신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른 팬이 전해준 선물을 소중히 챙기기도 했다.

공항을 빠져나와 차에 오를 때까지 박은빈은 인사를 멈추지 않았다. 차에 오르기 직전 박은빈은 “감사합니다. 고마워요”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박은빈 입국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데뷔 20년이 넘는 배우가 아직도 이렇게 공손하고 겸손하다는 게 놀랍다. 100번 넘게 손을 흔들고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20년 차 넘는 배우가 차까지 가는 길에 계속 인사를 하네. 은빈 배우님 너무 좋다”, “너무 친절하고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댓글창
유튜브 댓글창

박은빈, 하윤경, 주종혁 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진은 지난 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났다. 다른 주연 배우인 강기영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강태오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함께 가지 못했다.

이번 휴가는 감독 등 일부 제작진과 스케줄이 맞는 배우들만 함께 한 여행으로 전 스태프가 참여하는 포상 휴가 성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방영을 시작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케이블 채널에서 15%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배우 박은빈은 1996년 5세의 나이로 아동복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 27년 차의 베테랑 배우로 성장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가 된 그는 오는 9월 3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데뷔 26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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