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을 수 없다…진태현 인스타 프로필에 뜬 ‘단어’

지난 19일 가슴 아픈 소식 전한 배우 진태현·박시은
아기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걸 단어로 남긴 진태현

배우 진태현이 SNS 프로필 글을 일부 수정했다.

이하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하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이날로부터 20일 후에 태어날 예정이었던 태은이(딸의 태명)의 심장이 멈췄단 사실을 16일 병원 검진 결과에서 알았다는 소식이었다.

진태현은 이별한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 아내를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 등을 담아 긴 글을 남겼다.

이후 진태현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소개란에서 달라진 점이 눈에 띄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홈 화면 캡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홈 화면 캡처

진태현은 하트 그림과 함께 ‘stillbirth,死産’이라는 말을 남겼다. 해당 단어는 ‘사산’이라는 뜻이다. 그의 프로필 사진은 여전히 태은이의 초음파 사진이다.

이하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하 진태현 인스타그램

앞서 진태현은 소식을 전하면서 “나중엔 꼭 우리 태은이 하늘나라에서 아빠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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