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출연해 인생 180도 바뀐 연예인, ‘자폐 성향’ 고백했다

6세 연하 아내와 방송 출연한 연예인
“내 생각엔 자폐에 가까울 정도”

가수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가 방송에서 자폐 성향이 있다고 고백했다.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말미에는 돈 스파이크가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6세 연하 아내와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한 돈 스파이크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아내, 외 다른 사람”이라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이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하지만 두 사람은 아침 기상 시간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극과 극인 성향을 드러냈다. 아내는 “참고 참는 게 쌓이는 것 같다. (남편이) 말을 못되게 한다”며 서운함을 털어놨다. 돈 스파이크는 “아내와 같이 있으면 기가 빨리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부부 모습을 보고 “성향이 극과 극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사실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제 생각엔 자폐에 가까울 정도”라며 “머릿속에 네 명이 항상 회담을 한다. 사중인격”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지난 2018년 SBS 인기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스테이크를 통째로 먹는 신개념 먹방을 선보이며 ‘먹방 요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를 계기로 직접 바비큐 가게를 개업하고 주식회사 더궈에프앤비를 설립해 CEO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 출연해 남다른 사업 수완으로 연 매출 43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하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이하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 스파이크는 지난 6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네이버TV,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