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 아버지 “아들의 사망 원인 모른다. 억울하다”

 

 

 

일명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디지털타임스가 고 손정민 씨 아버지 손현 씨 인터뷰를 3일 보도했다. 아들을 떠나보낸 지 1년, 손 씨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이제는 알 것 같다”면서도 “우리는 아들의 사망 원인조차 모르지 않느냐. 죽고 싶다가도 억울해서 못 죽겠다. 내가 계속 살아가는 이유는 너무 억울해서”라고 호소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